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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기적의도서관은 2006년 MBC‘느낌표’ 책읽기 프로젝트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 그리고 부평구(부평구문화재단)가 함께
힘을 모아 건립된 어린이도서관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성장해왔고
지금까지도 그 역할을 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건물설계부터 어린이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2020년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설비와 시설을 정비하였습니다.
도서관 내에서 통창으로 보이는 공원을 바라보면서 책 읽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곳은 어른들에게는 다소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도서관임을 이해해주시고 아이들이나 부모님께서는
책을 읽는 이를 위해 서로 간의 배려가 필요한 공간임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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