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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
  • [어르신]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
  • 저자 : 장신모 지음
  • 출판사 : 행성비
  • 출판년도 : 2020
  • 청구기호 : 큰글자 818-장58ㄴ

현재 수서경찰서 계장으로 있는 저자가 경찰관이 되기까지 과정, 이후 경찰관으로서 현장에서 겪고 깨달은 점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은 에세이다. 남성 중심 사회인 경찰 조직에서 조직에서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에게서 여경, 워킹맘이라서 겪은 차별도 생생하게 전한다.

저자는 83년생으로, 88만원 세대와 N포 세대를 관통하면서 경찰공무원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남성 중심 조직에서 지내는 일이 녹록지는 않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자'경찰이라는 소수자이자 상대적 약자로 살아온 이야기, '젊은' 여자 경찰로 일하면서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 여성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맞벌이 부부경찰의 어려움, 두 딸을 기르는 워킹맘으로 만성피로를 달고 있는 삶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여성들이라면 크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얘기들이다.

[알라딘 제공]